마누라랑 박근혜 때도 같은 소리했는데. 유행이 흐름이 타버리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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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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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랑 박근혜 때도 같은 소리했는데. 유행이 흐름이 타버리면 끝입니다. 이제
시위장은 콘서트장이 되었고 멈추지 않습니다.
정치나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 걸 모르는 사람도.
시위현장에 나가서 같이 손흔들고 외치는게 유행이 이미 되 버렸습니다.
저들은 쩔쩔매며 숨기 시작했고. 우리는 열불터지는 와중 신이 나버렸습니다.
마누라님이 승환형님 콘서트 두근 두근 거리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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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temi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리어펠님에게 답글
한국 사람이 신나게 웃기 시작하면. 제일 무서운거죠. 춤추고 노래까지 하면서 날바라 보고 웃고있네?? 개무섭죠~ 잘못한 입장에선
2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저렇게 되면 웃기는게 펨베 같은 2찍 커뮤니티도 돌아섭니다.
본성이 강팀충이라 밟히는 쪽에 있는 걸 못참거든요.
이제 국민 모두에게 밟히는 일만 남았습니다.
본성이 강팀충이라 밟히는 쪽에 있는 걸 못참거든요.
이제 국민 모두에게 밟히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이리어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