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가짜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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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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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한 것처럼 빈 차를 먼저 보냈다.
- 윤석열의 가짜 출근 의심 사례가 여러 차례 확인됐다.
- 11월10일의 경우 아침 9시1분에 관저에서 출발한 차량 다섯 대가 9시6분 대통령실에 도착했는데 10시1분에 한 번 더 차량 여섯 대가 출발했다. 9시에는 정문으로 10시에는 남문으로 왔다.
- 한 경찰 관계자가 “매번 출근이 늦어서 아침에 ‘가짜 부대’를 보내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9시에 출근 행렬이 지나간 뒤에도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10시에 두 번째 행렬이 지나간 뒤에야 철수한 것도 이런 의심을 더한다.
- 11월29일에는 진짜 출근으로 의심되는 두 번째 행렬이 오후 1시9분에 출발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가짜 행렬’이 진입할 때는 CCTV 조정이 없었지만 ‘진짜 행렬’이 지날 때는 CCTV로 추적 관리를 한다.
아침에 슬로우 뉴스를 보는데 한겨레 이런 기사가 있네요. 이런 미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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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님의 댓글의 댓글
@날아라메시님에게 답글
마누라놈 너무 사랑해서 못 내려간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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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0422님의 댓글
첨 들었을땐 출근길에 위장용으로 빈차가 ‘같이’ 갈수도 있지 뭐.. 했는데 ‘차만’ 보낸거더군요.
앞으로 사식도 빈찬합만 넣어드려야겠네요.
앞으로 사식도 빈찬합만 넣어드려야겠네요.
puNk님의 댓글
대체 길거리에 뿌린 헛돈, 시민들의 불편, 불필요한 경찰력 낭비, 그거보다 더 큰 리더십 공백이 얼맙니까. 또 저렇게 늦게 출근해서도 일이나 제대로 했겠습니까.
그러고도 사퇴는 없다니 이 무슨..
그러고도 사퇴는 없다니 이 무슨..
날아라메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