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괴윤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나타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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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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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정치 지형, 지금 퍼져있는 거짓말장이 목사님, 개인 방송인들
뱀의 혀를 가진 사기꾼들, 법복을 입은 양심을 팔아먹은 놈들까지
그리고 타이핑만 휘두르는 영혼없는 기자 나부랭이, 영혼은 팔아먹은 데스크...
이들이 존재하는 한 또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죠.
법을 개정한다 한들 더 한 놈들이 나타날겁니다.
앞으로 분위기가 살아있는 1년 ~ 2년의 기회를 살려서 저놈들의 근본을 제거해야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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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르고님의 댓글
https://damoang.net/free/2404361
계엄에 대해 입장을 밝힌 교단은 아직까지 1개를 찾았습니다.
그냥 "나라를 위해 기도해요"가 그 입장입니다.
(계엄령의 이유를 따지지 말고 라거나 공산주의 언급이 있다거나 하는 걸 보면 의도는 빤합니다.)
그 외에야 불리할 때 늘 그렇듯 "현실을 보지 말고 천국을 보자" 류의 설교로 시간이 자나기를 기다리고 있겠죠.
11월 22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계엄사령관을 상견례시켰음을 보면 교계 일부는 적극적 동조세력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