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의원 겸공에서 밝힌 군 투입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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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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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은 위법과 항명의 외줄타기 하면서 현장 투입
국방부 조사본부, 방첩사 등 평소 수사를 담당했던 직원들은
들어가면 큰일난다는 걸 알고 주위 편의점에서 배회,
또는 아주 늦은 12:45에 출동
결국 명령에 복종한다는 군인들만 주동자가 됨
1:15:56 부터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xVirqmZp7tM?t=4556&si=Ur9xG5LSuWQxIqVk
댓글 9
/ 1 페이지
Blue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그 죄가 없다라고 하는 사람이 이재명 대표인게 문제죠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Blueangel님에게 답글
그 부분은 정말 모르고 투입된 하급간부, 병사들을 위한 메시지라 생각합니다.
위법과 항명의 갈등을 겪은 인원들을 위한 정치적 메시지죠
차차 수사를 통해 처벌 수위가 정해지겠죠.
위법과 항명의 갈등을 겪은 인원들을 위한 정치적 메시지죠
차차 수사를 통해 처벌 수위가 정해지겠죠.
Blue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그러니까 시기가 적절하지 않죠.
지금 다 끝난것처럼 누군 죄가있다없다
그리고 어제 손들고 고발한 군인이 내란때 명령안듣는다고 구타했던 놈이라는 오늘자 매불쇼 내용처럼 그때 고개숙였다고 죄가없다하기엔 너무 복마전아닌가요?
정치적 수사라고 하기에 시기도 내용도 적절하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민심이 꼬래비는 봐줘라 하는것도 아니니까요.
지금 다 끝난것처럼 누군 죄가있다없다
그리고 어제 손들고 고발한 군인이 내란때 명령안듣는다고 구타했던 놈이라는 오늘자 매불쇼 내용처럼 그때 고개숙였다고 죄가없다하기엔 너무 복마전아닌가요?
정치적 수사라고 하기에 시기도 내용도 적절하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민심이 꼬래비는 봐줘라 하는것도 아니니까요.
흰돌님의 댓글의 댓글
@Blueangel님에게 답글
그 상황이 애매한데,
계엄군으로 국회에 와서 죄송하다고 한 것이 아니라,
쫒아오는 카메라기자에게 계속 쫒아오지 말라고 했는데 기자가 멈추자 거기에 고맙다고 한 인사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자는 전자인 것처럼 보도한 것이란 뜻입니다.
계엄군으로 국회에 와서 죄송하다고 한 것이 아니라,
쫒아오는 카메라기자에게 계속 쫒아오지 말라고 했는데 기자가 멈추자 거기에 고맙다고 한 인사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자는 전자인 것처럼 보도한 것이란 뜻입니다.
Blueangel님의 댓글의 댓글
@흰돌님에게 답글
그러니까 이대표의 죄가없다 거기에 들어가기 부적절하다 라고 한거에요
라면먹은 사람도 있는데 어떤 의도인지 모르는 고개숙임에 너무 큰 무언가를 부여하기엔 지금도 내난중인거죠.
라면먹은 사람도 있는데 어떤 의도인지 모르는 고개숙임에 너무 큰 무언가를 부여하기엔 지금도 내난중인거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현장에 일찍 출동한 계엄군에게 온정 어린 시선을 보일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처벌을 기본으로 하고 정상 참작할 인원들을 선별하면 됩니다.
일단 처벌을 기본으로 하고 정상 참작할 인원들을 선별하면 됩니다.
Blueangel님의 댓글
산탄총에 폭약들고 왔다 실패하고 가는 길에 고개숙여 사과한번 했다고 죄가 없다는 참 한가한 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