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상을 차리고 싶습니다. 돼지 목을 올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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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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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목을 잘라서 고사상에 올리신 조상님들의 지혜에 다시 한번 탄복합니다.
이 좋은 미풍양속을 계승해야죠.
한남동에 살찐 돼지 암수 한쌍의 돼지 두마리가 숨어 있다는데,
국수본이 빨리 잡아와서 목을 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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