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이 자신이 가진 가장 귀하고 반짝이는 것으로 응원봉을 들고 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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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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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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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삼촌 참으세요. 보이지 않을 만큼 작고 소중한 건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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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치타님의 댓글
참…. 예전이었으면 서로 저렇게 행동하는걸 서로 이해를 못했는데… 아이러니하게 이렇게 큰 일이 생기고 나니까 나이, 성별, 직업 상관없이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모습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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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otheCat님의 댓글
박근혜 탄핵집회하던 어느 금요일 저녁,
평택에서 안성IC로 가는 길을 트랙터들이 가득 채운적이 있었습니다.
그날이 다시왔네요.
역사는 돌고 돈다지만, 부디 나쁜 일들은 되풀이되지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평택에서 안성IC로 가는 길을 트랙터들이 가득 채운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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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돌고 돈다지만, 부디 나쁜 일들은 되풀이되지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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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님의 댓글
그렇다면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