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게는 100번 정도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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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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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회중 단 하나만 잡았어도
무너지는 국짐당에서 그나마 자기지분가진 정치인이 될 수 있었을텐데 그 100개의 기회를 모조리 간보다가 놓쳤습니다.
이제 그에게는 기회가 없습니다.
오늘의 몸부림도 역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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