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입장을 선회했으니 토요일 탄핵 표결까지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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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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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단 2분의 담화로 진정성 하나도 없어 보이는 사과를 했었는데요 오늘 담화로 뻔뻔하게 그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한동훈이 돼지 탄핵으로 선회한 것도 기분이 찜찜합니다.
(이 새퀴 믿을 생각 없어서요...뭔가 공작이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지금 돼지랑 거니랑 둘이서 각자 열심히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마음이 놓이질 않네요...
피가 마르는 2일간이 될 것 같네요...
국회의원 분들도 부디 몸조심 하시고 가능하면 남은 이틀 국회에서 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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