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고 싶었는데 착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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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범픽 58.♡.179.54
작성일 2024.12.12 15:04
7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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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 선물하려고 샀다고 올릴 사진이었는데

마음이 안좋아요. 


조국대표님 잘 감내하실테지만 남겨진 가족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언제까지고 잊지 않아야합니다. 우리는 이 가족에게

빚을 졌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51.158)
작성일 2024.12.12 15:05
힘 냅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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