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살얼음이라 몸이 축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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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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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2키로 줄어 있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불안해지고 내란세력들은 입을 맞춰 뭉치고 있고
이번주 토요일엔 정말 가결되야 하는데 오늘 꼬라지 보아하니 쉽지 않겠네요.
스트레스 받아 미쳐버리겠네요.
진짜 내 근손실에 대해 손배청구 할겁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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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드라이브님의 댓글
새벽에 자꾸 깨니깐 수면질이 박살나서 하루종일 멍합니다 졸다가 깨다가 뉴스보고 이게 지옥이다 싶네요
주먹먼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