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면 악당이 마지막에 살려달라고 해서 좀 봐줬더니 바로 뒷통수 치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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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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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바로 딱 그 모양입니다.
한동훈과 만날 때는 그런 자세였다가 탄핵 부결되니까 바로 뒷통수 때리죠.
이때 주인공은 어떻게 하죠.
바로 죽이던가 낭떠러지로 보내야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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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2024년4월10일님에게 답글
지금 깝치고 있습니다. 그새 기새등등해져서 업무복귀랍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나이브한 한가발만 속았구요
영화속 뻔한 클리셰 결말은 모두 아시죠?
그냥 죽을 수도 있었는데
깝치다가 시체도 못찾게 되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