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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 담화 듣고 진짜 담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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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2024.12.12 16:57
357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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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빗대 아래가 욱씬거려요. 이 모든 게 윤가 탓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12.88)
작성일 17:01
저는 다래끼와 왔어요. 괜히 그 면상을 본거 같아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17:08
@iStpik님에게 답글 역시 역병 그 자체군요.

kes57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es5713 (39.♡.227.111)
작성일 18:07
저는 셋째 태교를 계엄으로 하고 있어요.... 하아 미안하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18:08
@kes5713님에게 답글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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