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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재표결 1일 전)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박제] 한스님 (naver_8f8b08ba) + 플레로마(naver_9a0c0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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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39
작성일 2024.12.10 14:21
818 조회
3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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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모바일로 간단하게 적고 다른 일정 가려고 했는데,

일정 취소했습니다.

개정판이나 적어보죠.


1. 원글

https://damoang.net/truthroom/11371?sfl=mb_id,1&stx=naver_8f8b08ba

https://archive.md/hH2gY


아카이브 글 프로필 사진이 없음에 주의하시고

아래 얼렁뚱땅님의 댓글 내용을 참조하십시오.


<추가 : 공감자 1명 : 플레로마(naver_9a0c0961)>


그는 이 글에 나타나 작성자와 뜻을 같이하며 국방장관 지명자가 전임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https://damoang.net/truthroom/11371#c_11390


2. 사과를 가장한 조롱

https://damoang.net/free/2410769

https://archive.md/DTjR7

댓글과 대댓글 이미지 참조하십시오.

이미지 외에 새로 달린 것들도 볼 만합니다.


3. 이 글에 나타나 작성자와 댓글을 단 회원들에게 아래와 같이 명예훼손 운운하는 댓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 91 / 1 페이지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106.♡.10.238)
작성일 12.10 14:26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4:27
@PWL⠀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어제 23:14
@PWL⠀님에게 답글 다모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가끔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 남으려구요.
편협한 정보와 시선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나만이 옳다 그 외의 것들은 다 틀린것이니, 비판하고 처단하는 모습이.
아쉽지만, 일부 회원들이 사뭇 과거의 '서북청년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SDK님과 운영진께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리돌림 되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클리앙을 떠나 3월29일에 가입해서 25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던 싸이트지만, 몇몇 회원들의 행동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23:39
@플레로마님에게 답글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00:22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당신은 다모앙을 망치는 "서북청년단" 같은 존재입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12.10 14:28
감사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4:29
@설중매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어제 23:14
@설중매님에게 답글 다모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가끔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 남으려구요.
편협한 정보와 시선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나만이 옳다 그 외의 것들은 다 틀린것이니, 비판하고 처단하는 모습이.
아쉽지만, 일부 회원들이 사뭇 과거의 '서북청년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SDK님과 운영진께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리돌림 되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클리앙을 떠나 3월29일에 가입해서 25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던 싸이트지만, 몇몇 회원들의 행동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23:39
@플레로마님에게 답글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00:22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당신은 다모앙을 망치는 "서북청년단" 같은 존재입니다.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115.♡.117.96)
작성일 12.10 14:28
댓글로 조롱하는게 더 기가 막히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4:29
@앤디듀프레인님에게 답글 킬킬대고 있겠죠.

한스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스님 (175.♡.2.195)
작성일 12.10 14:49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저는 이 일의 당사자입니다. 의견을 제시하는 것과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분명히 구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4:50
@한스님님에게 답글

예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예지 (116.♡.254.67)
작성일 어제 13:41
@한스님님에게 답글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203.189)
작성일 어제 14:01
@한스님님에게 답글

한스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스님 (175.♡.2.195)
작성일 12.10 14:53
@앤디듀프레인님에게 답글 저는 이 일의 당사자입니다. 의견을 제시하는 것과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분명히 구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제 닉네임과 관련된 메모나 글이 오도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39)
작성일 12.10 15:32
@한스님님에게 답글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203.189)
작성일 어제 14:01
@한스님님에게 답글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어제 23:14
@앤디듀프레인님에게 답글 다모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가끔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 남으려구요.
편협한 정보와 시선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나만이 옳다 그 외의 것들은 다 틀린것이니, 비판하고 처단하는 모습이.
아쉽지만, 일부 회원들이 사뭇 과거의 '서북청년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SDK님과 운영진께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리돌림 되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클리앙을 떠나 3월29일에 가입해서 25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던 싸이트지만, 몇몇 회원들의 행동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23:39
@플레로마님에게 답글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00:22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당신은 다모앙을 망치는 "서북청년단" 같은 존재입니다.

cvi_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vi_ (117.♡.1.148)
작성일 12.10 14:29
문재인 욕은 하고 싶고...
그게 들키기는 싫고...
그걸로 욕먹기는 싫고...

총체적 난국이에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4:30
@cvi_님에게 답글 등받이에 딱 기대서 뒤통수에 깍지 끼고 웃고 있겠죠.
고맙습니다.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어제 23:15
@cvi_님에게 답글 다모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가끔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 남으려구요.
편협한 정보와 시선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나만이 옳다 그 외의 것들은 다 틀린것이니, 비판하고 처단하는 모습이.
아쉽지만, 일부 회원들이 사뭇 과거의 '서북청년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SDK님과 운영진께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리돌림 되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클리앙을 떠나 3월29일에 가입해서 25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던 싸이트지만, 몇몇 회원들의 행동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23:39
@플레로마님에게 답글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00:23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당신은 다모앙을 망치는 "서북청년단" 같은 존재입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12.10 14:31
이미 이용제한에 등재가 된 만큼 운영진께서 보다 강하게 처분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2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4:33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아마 최근 신고가 폭증해 있을 거라서
맥락에 따른 처리까지 기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지금까지처럼 기계적 처리라도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스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스님 (175.♡.2.195)
작성일 12.10 14:54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저는 이 일의 당사자입니다. 의견을 제시하는 것과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분명히 구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제 닉네임과 관련된 메모나 글이 오도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12.10 14:58
@한스님님에게 답글 다모앙 회칙에는 누적 징계에 대한 기준이 있으며, 이미 한 차례 징계 이력(경고)가 있는 상태이니 누적 징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한 일이지요. 명예훼손과 무관하다는 말을 전하며 님의 명예 같은건 훼손하고 싶지도 않다는 뜻도 함께 전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39)
작성일 12.10 15:00
@한스님님에게 답글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어제 23:15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다모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가끔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 남으려구요.
편협한 정보와 시선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나만이 옳다 그 외의 것들은 다 틀린것이니, 비판하고 처단하는 모습이.
아쉽지만, 일부 회원들이 사뭇 과거의 '서북청년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SDK님과 운영진께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리돌림 되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클리앙을 떠나 3월29일에 가입해서 25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던 싸이트지만, 몇몇 회원들의 행동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21.♡.32.7)
작성일 어제 23:32
@플레로마님에게 답글 알아서 하시지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23:39
@플레로마님에게 답글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00:23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당신은 다모앙을 망치는 "서북청년단" 같은 존재입니다.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12.10 14:36
안그래도 싸하더니 역시…
그글에 공감누른 사람 있던데 같이 메모해야겠군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4:37
@catopia님에게 답글 예 댓글로 새 국방장관 사진 올린 사람도 있었죠.
정밀하게 보면 몇 더 보일 것 같습니다.
지금 제 머리가 과열이라 그것까지 추적하기는 버겁네요.

한스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스님 (175.♡.2.195)
작성일 12.10 14:54
@catopia님에게 답글 저는 이 일의 당사자입니다. 의견을 제시하는 것과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분명히 구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제 닉네임과 관련된 메모나 글이 오도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39)
작성일 12.10 15:00
@한스님님에게 답글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어제 13:39
@한스님님에게 답글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어제 23:14
@catopia님에게 답글 다모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가끔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 남으려구요.
편협한 정보와 시선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나만이 옳다 그 외의 것들은 다 틀린것이니, 비판하고 처단하는 모습이.
아쉽지만, 일부 회원들이 사뭇 과거의 '서북청년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SDK님과 운영진께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리돌림 되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클리앙을 떠나 3월29일에 가입해서 25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던 싸이트지만, 몇몇 회원들의 행동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23:40
@플레로마님에게 답글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00:23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당신은 다모앙을 망치는 "서북청년단" 같은 존재입니다.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12.10 14:37
위라클, 한솔 구독하다 보니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게되었었는데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는데....

조롱 덧글을 다는 X는 사람이 아닙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4:39
@엔알이일년만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12.10 14:43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아.. 승무원 관련 글에 덧글을 쓴다는 게 여기에 썼네요..

본문의 주인공도 사람이 아닙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4:45
@엔알이일년만님에게 답글 그러신 것 같았습니다.

한스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스님 (175.♡.2.195)
작성일 12.10 14:53
@엔알이일년만님에게 답글 저는 이 일의 당사자입니다. 의견을 제시하는 것과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분명히 구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제 닉네임과 관련된 메모나 글이 오도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39)
작성일 12.10 15:00
@한스님님에게 답글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어제 23:15
@엔알이일년만님에게 답글 다모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가끔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 남으려구요.
편협한 정보와 시선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나만이 옳다 그 외의 것들은 다 틀린것이니, 비판하고 처단하는 모습이.
아쉽지만, 일부 회원들이 사뭇 과거의 '서북청년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SDK님과 운영진께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리돌림 되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클리앙을 떠나 3월29일에 가입해서 25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던 싸이트지만, 몇몇 회원들의 행동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23:40
@플레로마님에게 답글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00:23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당신은 다모앙을 망치는 "서북청년단" 같은 존재입니다.

따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콩 (117.♡.2.162)
작성일 12.10 14:38
저 글에 공감 메모 1명 있네요
추가로 메모 함
6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4:40
@따콩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어제 23:13
@따콩님에게 답글 다모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가끔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 남으려구요.
편협한 정보와 시선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나만이 옳다 그 외의 것들은 다 틀린것이니, 비판하고 처단하는 모습이.
아쉽지만, 일부 회원들이 사뭇 과거의 '서북청년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SDK님과 운영진께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리돌림 되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클리앙을 떠나 3월29일에 가입해서 25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던 싸이트지만, 몇몇 회원들의 행동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7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23:40
@플레로마님에게 답글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00:23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당신은 다모앙을 망치는 "서북청년단" 같은 존재입니다.

삼알배엽바척님의 댓글

작성자 삼알배엽바척 (218.♡.32.67)
작성일 12.10 14:40
감사합니다
4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4:41
@삼알배엽바척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3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어제 23:16
@삼알배엽바척님에게 답글 다모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가끔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 남으려구요.
편협한 정보와 시선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나만이 옳다 그 외의 것들은 다 틀린것이니, 비판하고 처단하는 모습이.
아쉽지만, 일부 회원들이 사뭇 과거의 '서북청년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SDK님과 운영진께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리돌림 되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클리앙을 떠나 3월29일에 가입해서 25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던 싸이트지만, 몇몇 회원들의 행동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23:40
@플레로마님에게 답글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00:23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당신은 다모앙을 망치는 "서북청년단" 같은 존재입니다.

한스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스님 (175.♡.2.195)
작성일 12.10 14:45
저는 이 일의 당사자입니다. 의견을 제시하는 것과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분명히 구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4:49
@한스님님에게 답글

Ke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12.10 15:20
@한스님님에게 답글

예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예지 (116.♡.254.67)
작성일 어제 13:41
@한스님님에게 답글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203.189)
작성일 어제 14:03
@한스님님에게 답글 ⠀같은 내용으로 도배 그만 좀 하세요. 도배로 신고 넣었습니다.

한스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스님 (175.♡.15.202)
작성일 12.10 16:04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6:12
@한스님님에게 답글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203.189)
작성일 어제 14:03
@한스님님에게 답글

한스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스님 (175.♡.15.202)
작성일 12.10 16:05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6:12
@한스님님에게 답글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203.189)
작성일 어제 14:03
@한스님님에게 답글

한스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스님 (175.♡.15.202)
작성일 12.10 16:56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7:09
@한스님님에게 답글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203.189)
작성일 어제 14:02
@한스님님에게 답글

한스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스님 (175.♡.15.202)
작성일 12.10 16:57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7:09
@한스님님에게 답글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203.189)
작성일 어제 14:02
@한스님님에게 답글
1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한스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스님 (175.♡.15.202)
작성일 12.10 17:09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2.10 17:11
@한스님님에게 답글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203.189)
작성일 어제 14:02
@한스님님에게 답글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116.♡.254.67)
작성일 어제 13:29
감사합미다. 벌레 두 마리 메모 완료!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39)
작성일 어제 13:30
@예지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어제 22:26
@예지님에게 답글 예지님은 제를 아시나요?
벌레라니요. 참 안타깝네요.
벌레는 이젠 그만 오려고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시구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23:40
@플레로마님에게 답글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00:23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당신은 다모앙을 망치는 "서북청년단" 같은 존재입니다.

플레로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어제 22:25
다모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가끔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 남으려구요.
편협한 정보와 시선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나만이 옳다 그 외의 것들은 다 틀린것이니, 비판하고 처단하는 모습이.
아쉽지만, 일부 회원들이 사뭇 과거의 '서북청년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SDK님과 운영진께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리돌림 되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클리앙을 떠나 3월29일에 가입해서 25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던 싸이트지만, 몇몇 회원들의 행동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23:40
@플레로마님에게 답글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00:23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당신은 다모앙을 망치는 "서북청년단" 같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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