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회의' 송미령, 15일 참고인 조사…"장관 된 거 많이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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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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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장관은 주철현 민주당 의원이 "개회 선언, 안건 설명도 없었나"고 묻자 "아예 없었다. 회의장 들어갔는데 아무 말 없어서 이상민 장관에게 뭐에 대한 것이냐고 물었고 딱 두 글자 '계엄'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송 장관은 '장관이 된 게 후회되시냐'는 주 의원의 질문에 "많이 후회된다"고 답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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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Soul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범죄가 성공하였다면 저런 말 결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ninja7님의 댓글
후회라도 하고 다 까발리면 사형 당할 거 무기징역되는거죠. 언능 까발리시라...
풍사재하님의 댓글
장관 임명되고 족보에 남는다고 좋다고 했을 것인데요
가문을 빛낸
ㅆㅍ 내란동조 역적YEAR으로 기록되기를
가문을 빛낸
ㅆㅍ 내란동조 역적YEAR으로 기록되기를
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