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회의' 송미령, 15일 참고인 조사…"장관 된 거 많이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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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2.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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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장관은 주철현 민주당 의원이 "개회 선언, 안건 설명도 없었나"고 묻자 "아예 없었다. 회의장 들어갔는데 아무 말 없어서 이상민 장관에게 뭐에 대한 것이냐고 물었고 딱 두 글자 '계엄'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송 장관은 '장관이 된 게 후회되시냐'는 주 의원의 질문에 "많이 후회된다"고 답했다.

'계엄회의' 송미령, 15일 참고인 조사…"장관 된 거 많이 후회"

댓글 5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2024.12.13 12:45
범죄자들은 범행 후 다 그렇게 진술하죠.

zeZeSou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zeZeSoul (58.♡.52.146)
작성일 2024.12.13 12:48
@kita님에게 답글 범죄가 성공하였다면 저런 말 결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2024.12.13 12:46
후회라도 하고 다 까발리면 사형 당할 거 무기징역되는거죠. 언능 까발리시라...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77.163)
작성일 2024.12.13 12:47
장관 임명되고 족보에 남는다고 좋다고 했을 것인데요
가문을 빛낸
ㅆㅍ 내란동조 역적YEAR으로 기록되기를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2024.12.13 12:49
잘먹고 잘살땐 후회안했을거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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