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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어준은 저 정보를 크로스 체킹은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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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ENIUS 211.♡.117.93
작성일 2024.12.13 15:46
1,9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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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역시 미국에게 이용당하는 것일 수도 있을텐데요.

애초에 이건이 크로스 체킹이 가능한 건이긴 할까 싶기도 하군요.

댓글 36 / 1 페이지

handfeel님의 댓글

작성자 handfeel (58.♡.226.57)
작성일 어제 15:46
어느 정도 체킹 없이 말 할 사람은 아니지 않나요?

우주빛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빛 (117.♡.14.243)
작성일 어제 15:46
제보자 신분이 체킹 필요 여부였을수도 있죠..

Ddongl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211.♡.200.241)
작성일 어제 15:46
그런거 없이 말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 많은 송사에서 살아남은 사람이라..

셀레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셀레본 (112.♡.41.1)
작성일 어제 15:47
크로스체크를 한다면, 저렇게 움직이려는 군 조직이 있었을거고, 군 조직에 대해서는 김병주 의원님이나 박선원 의원님, 부승찬 의원님이 확인 가능할겁니다.

그래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라고 전제하고, 자세한건 김병주/박선원 의원님한테 미뤄놓은겁니다.

최면님의 댓글

작성자 최면 (203.♡.255.2)
작성일 어제 15:47
이미 셔먼 의원이 국내 언론에도 같은 얘기를 했는데요 뭘..

고지라님의 댓글

작성자 고지라 (1.♡.199.88)
작성일 어제 15:47
지금 잘 못하면 엄청난 역풍이 올 수도 있는데 우리 털보가 그런 것도 생각 안하고 했을까요?

낮달님의 댓글

작성자 낮달 (121.♡.51.238)
작성일 어제 15:47
언론인입니다…
그리고 박선원, 김병주 의원에게 물어보라고 한 것은 두분의 동의도 있었겠죠.

민한량님의 댓글

작성자 민한량 (220.♡.160.49)
작성일 어제 15:47
제가 듣기론 본인의 사견이 아니라 제보내용이라고 했었어요. 사견은 나중에 따로 언급하며 했지요.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112.♡.196.186)
작성일 어제 15:47
본인 목숨이 오락가락 할 정도로 법원에 들락거려본 사람인걸요.
자신 주변의 여러 변호사와 인맥 총 동원해서 가능한 체크 다 했을겁니다.
그리고 확인된 사실만 이야기했을거에요. 아마 이야기 안한 부분이 더 많을겁니다.

메두사님의 댓글

작성자 메두사 (211.♡.205.132)
작성일 어제 15:47
이미 군부대가 움직인걸 사후 다 확인했는데....

그 말은 미국이 한국 군부대를 마음대로 운용해서 미국이 아닌척.. 윤정부가 나쁜짓하는척 위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겁니다.

일리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일리어스 (211.♡.22.139)
작성일 어제 15:47
일단 이 건은 팩트체크는 한 건은 아니라고 밑밥 깔기는 했죠.

다만 제보자를 굳이 '우방국' 이라고 이야기한점을 봤을때
전 믿을만한 소스 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굳이 크로스체크가 필요없을 정도의)

한가지 더
김어준이 스스로  언론인이라고 생각하는 이상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찌라시 수준의 내용을 국회에서 본인의 입으로 말하지는 않았을꺼라 생각하구요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40)
작성일 어제 15:47
어렵지 않을까요?
오늘 뉴공 시작 할 때..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 나는데.. 크로스체킹이 된 사항은 아니라는 의미의 말은 했습니다.
지금 김병주 의원과 박선원 의원이 체킹 하고 있는거 같아요
7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옥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옥천 (203.♡.176.144)
작성일 어제 15:48
어디까지 믿으시나요?
9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33.121)
작성일 어제 15:48
지금 나오는 매불쇼 유시민 작가님 말씀하시는거 들어보세요.

JohnPark1님의 댓글

작성자 JohnPark1 (183.♡.83.108)
작성일 어제 15:48
오늘 생명 및 자신의 모든 사회적 가치를 걸고 증언한 건데
그런 생각을 안했을리가 없잖습니까...
만약 허구라면 김어준은 바로 생매장이죠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M암모나이트 (222.♡.181.231)
작성일 어제 15:48
그럴리가 없어요. 체킹 안하고 얘기할 사람도 아니고.
일단 메모좀 하구요.

tar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ru (118.♡.14.197)
작성일 어제 15:48
이박윤의 시대를 정면으로 견딘 사람입니다. 그 정도 확인도 없이 나올리가 없겠죠.
9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veritas_me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eritas_mea (203.♡.214.12)
작성일 어제 15:49
2024년에 계엄령을 선포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는데 저 증언들이 단순한 루머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황당한 일을 계획하는 이들이 이 같은 일을 획책했다 한들 개인적으론 놀랍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저들의 목표가 80년대 초로의 회귀라면 저런 계획들은 당연히 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 그 시절 생각해보면.

달빛선장님의 댓글

작성자 달빛선장 (202.♡.191.157)
작성일 어제 15:49
총수를 보면 본인이 아는걸 자기가 알았다고도 잘안하는거보면 모든거에 조심해서 하는 사람이라 김병주의원과 박선원의원에서 입장이 나온 수준이라면 이미 다 체크하고 하는거겠죠.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115.♡.117.96)
작성일 어제 15:49
정보 입수 - 김병주, 박선원 의원에게 제보 - 의원실에서 1차 체크 - 확인 후 오늘 증언 - 의원실 추가 제보를 통한 확인 
이런 과정일거라 봅니다.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58.♡.63.156)
작성일 어제 15:49
무려 과방위까지가서 직접 얘기한거고, 나가기 전에 김병주, 박선원 의원 통해 여려번 진위 체크 요청 했었습니다. HID 출동 김병주 의원께 최초 제보한 자가 김어준 총수였구요. 어느 정도 확인 후에 나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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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ago님의 댓글

작성자 gaiago (118.♡.10.238)
작성일 어제 15:50
체크는 김병주 박선원의원에게 전달해 확인하려고 한것 같은데 사실 cia가 와서 말하면 안 믿을수 있을까요
당장 계엄만해도 그렇고 그때 대처가 늦었음 김어준 죽었습니다

낭비할ㅡ시간없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낭비할ㅡ시간없어 (1.♡.39.17)
작성일 어제 15:52
미국이 김어준을 이용해서 얻는게 뭐에요 ???????
그거부터 팩트 체크 부탁할게요
2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ALSAMA님의 댓글

작성자 DALSAMA (1.♡.215.8)
작성일 어제 15:52
오늘 오전에 겸공을 안보신것 같은데...
본인이 할 수 있는 크로스체킹은 어느 정도 했고 이 제보 내용을 단 두 사람 김병주, 박선원 의원과 공유해서 크로스체킹을 했다고 이미 이야기 했습니다
즉, 차후에 논란이 될 소지를 없애고자 일부러 두 의원분들을 겸공에 초대해서 이를 언급하고 차후에 이와 관련된 모든 질의는 두 의원분들에게 하라는 이유가 이 것 때문이었죠

GENIU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IUS (211.♡.117.93)
작성일 어제 16:22
@DALSAMA님에게 답글 오늘 겸공 봤어요.
김어준의 공포감이 느껴졌었고, 오늘 자신의 과방위 증언을 한동훈이 꼭 봐야 한다고 계속 강조했었죠.
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223.♡.87.97)
작성일 어제 15:53
일부 확인이 덜 된 내용도 있음을 염두에 두고 들어주시라고 언급했었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어느 정도 확인된 내용도 있다는 거겠지요.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작성자 귀신고칼로리 (222.♡.246.23)
작성일 어제 15:54
김병주 의원과 박선원 의원이 크로스체크 하면 다 끝난거 아닌가요?

메르테님의 댓글

작성자 메르테 (58.♡.9.137)
작성일 어제 16:01
거짓말을 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고,

거짓말이었다면 신뢰성이 낮아지는데, 뉴스공장을 어떻게 운영할까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6:05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6:08
@Java님에게 답글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6:09
@Java님에게 답글 방송에서 반복적으로 김병주 의원과 박선원 의원에게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방송을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 맞죠?
3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r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49.♡.120.27)
작성일 어제 16:11
논란이 될 글 두줄 쓰고 댓글은 달지 않는군요??
대부분 이러면 분란을 목적으로 쓴다고 봐요.

GENIU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IUS (211.♡.117.93)
작성일 어제 16:24
@Crow님에게 답글 윗분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오늘 아침 제 첫 글이 뉴공듣고 적은 글이에여.
글 적어놓고 갑자기 일에 복귀하게 되서 댓글을 못적은것일 뿐이고
또 일일이 댓글을 반드시 달아야 할 이유도 없죠.
분탕질 치는 사람들에 지친 것도 아는데 좀 적당히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 정도 의문도 못받아들이는 수준이면 뭐...저도 더 이상 할 말 없습니다.

DALSA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ALSAMA (1.♡.215.8)
작성일 어제 16:47
@GENIUS님에게 답글 겸공 방송을 보셨다면 애초에 본인 질문 자체가 이상한걸 느끼지 못한건가요?
미국이 김어준을 이용했다면 미국이 김어준을 통해 얻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게 뭔가요??
지금 댓글로 여러분들이 지적하는 것은 바로 글 작성자의 질문의 방향이 엉뚱하다 이겁니다
4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ealJay님의 댓글

작성자 RealJay (218.♡.97.214)
작성일 어제 16:16
이런건 확실하게 크로스 체킹하려면 일주일 가지고 안되죠
상황의 시급성 떄문에 미리 말한다고 했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어제 16:17
2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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