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회 현장 울려 퍼지는 '다만세'…신 민중가요 된 K팝..2030 여성 높은 참여율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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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2.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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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211.♡.27.125)
작성일 2024.12.13 22:06
다만세 처음 나왔을 땐 군바리였던 시기라 그냥 싫었는데 요즘 들어보니 명곡이네요 때늦은 삼촌팬 추가합니다

SEAN님의 댓글

작성자 SEAN (122.♡.207.160)
작성일 2024.12.13 22:07
mz의 아침이슬 이라하더군요...

저런 청년들이 있으니 우리 다음 세대의 대한민국에도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2024.12.13 22:07
문화의 힘이란걸 진짜 느끼네요
6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118.♡.6.222)
작성일 2024.12.13 22:09
다만세도 인기 많았는데 지난 주 토요일 국회의사당 앞 집회에서 노래 나왔을 때 제일 호응이 좋았던 건 빅뱅의 삐딱하게였던 것 같아요.
진짜 떼창과 발구름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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