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음악듣는데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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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랑검정 116.♡.253.29
작성일 2024.12.14 02:21
55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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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개인적으로 제 세대가 아닌노래입니다. 86년 생이니...

근데 참 가사도 멜로디도 좋아요.

오늘 왠지 좋은일이 있을 것 같아요.


바람이 불어오는곳으로 다 같이 갑시다.

마치 요새 집회곡으로 많이 들려오는 다만세 같은 느낌입니다.


글쓰는동안 홈스윗홈 나오네요. 달콤한 나의 집이 다시 돌아오길 기원하며...

오늘도 우리 화이팅 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세계 그 어느곳보다 강합니다.

댓글 2 / 1 페이지

grocerybo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oceryboy (50.♡.218.131)
작성일 12.14 04:11
저도 좋아하는 노래에요. 애리고 아련한 느낌입니다
7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6K2KNI님의 댓글

작성자 6K2KNI (211.♡.199.194)
작성일 12.14 05:34
덜컹이는 탄핵열차에 기대에 너어게 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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