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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깻네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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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2024.12.14 04:30
976 조회
1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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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다급해서 그런지 새벽에 깻네요.



오늘입니다.

라이온킹에... It is time. 이라 하더군요.

댓글 17 / 1 페이지

고바우님의 댓글

작성자 고바우 (61.♡.144.255)
작성일 12.14 04:38
저도 비슷합니다. 일어나면 뭔일 있는지 검색부터 합니다.탄핵 가자~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12.14 04:49
@고바우님에게 답글 그렇지요? 지금부터 다시 이따가 가져갈 짐 확인합니다
귤... 장갑... 목도리... 등등등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12.14 04:46
저도 똑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다들 같네요 ㅠㅠ
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12.14 04:51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오늘밤은... 편히잘 수 있을까요.
탄핵이 가결되도 잘 잘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12.14 04:56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그럴 수 있길....
오늘 여의도 가서 우리 힘을 합해보아요^^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12.14 04:58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넵! 일찍 11시경 가서 하루 죽돌이 하려고 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우미님의 댓글

작성자 우미 (24.♡.229.252)
작성일 12.14 04:49
편안하게 숙면하고 싶어요. 빨리 보내 버렸으면 합니다.
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12.14 04:53
@우미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한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릴것 같기도 합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듣고 있네요.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59.♡.89.198)
작성일 12.14 05:10
하쿠나 마타타~
무사히 탄핵 가결 되길 기원합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12.14 05:12
@미드나잇님에게 답글 하쿠나 마타타~

CJBRO님의 댓글

작성자 CJBRO (210.♡.107.140)
작성일 12.14 05:14
탄핵가결 4글자. 직무정지 4글자. 보고 편히 잘 수 있기를!
8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12.14 05:18
@CJBRO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발사믹님의 댓글

작성자 발사믹 (58.♡.41.35)
작성일 12.14 05:59
다들 비슷한 심정이군요.
탄핵가결
직무정지
8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12.14 06:17
@발사믹님에게 답글 오늘만이 기회는 아니겠지만...
오늘이 가장 좋습니다.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12.14 06:02
저도 알람시각보다 2시간이나 일찍 4시에 눈이 번쩍 뜨였네요...ㅎ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12.14 06:21
@원티드님에게 답글 응원봉 반짝반짝 닦으서야죠? ^^

oliva님의 댓글

작성자 oliva (79.♡.199.88)
작성일 12.1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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