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깻네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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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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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다급해서 그런지 새벽에 깻네요.
오늘입니다.
라이온킹에... It is time. 이라 하더군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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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고바우님에게 답글
그렇지요? 지금부터 다시 이따가 가져갈 짐 확인합니다
귤... 장갑... 목도리... 등등등
귤... 장갑... 목도리... 등등등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오늘밤은... 편히잘 수 있을까요.
탄핵이 가결되도 잘 잘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탄핵이 가결되도 잘 잘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그럴 수 있길....
오늘 여의도 가서 우리 힘을 합해보아요^^
오늘 여의도 가서 우리 힘을 합해보아요^^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넵! 일찍 11시경 가서 하루 죽돌이 하려고 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힘을 보태주세요!!!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우미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한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릴것 같기도 합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듣고 있네요.
타는 목마름으로... 듣고 있네요.
CJBRO님의 댓글
탄핵가결 4글자. 직무정지 4글자. 보고 편히 잘 수 있기를!
8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바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