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울었습니다 ㅠ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4 18:57
본문
그 동안 너무 힘들어서
너무 한스러워서
그리고 너무 기뻐서
조금 울었습니다...
주책입니다만..
댓글 11
/ 1 페이지
Westwind님의 댓글
저두요
2년 7개월
그 고통스럽고 어두웠던 그 시간 버틴 우리 서로 칭찬해요
2년 7개월
그 고통스럽고 어두웠던 그 시간 버틴 우리 서로 칭찬해요
17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열찬님의 댓글
틴핵 가결되고 다만세 부르다가 주책맞게 울었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1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우르스님의 댓글
안 울수 있었는데 옆에 계신 분이 우는 모습을 보고 결국...ㅜㅜ
2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마이네임성현님의 댓글
오늘까지가 취임후 950일째 되는 날이었더라구요. 1000일되기전 탄핵 가결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1000일 전에 인용까지 되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whodada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