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내란 조사관련 검찰부터 조져야 한다고 봅니다.

검찰 특수본으로 체포 구금된 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 충암파 핵심, 사실상 여러 진술을 통해 윤석열과 함께 

     직접 국회, 선관위에 군 투입 지시 혐의

  - 제 발로 검찰로 가서 자수

     * 경찰이 영장 청구 중에 어떻게 알았는지 검찰로 갔다는 설 존재

  - 범죄에 대한 반성 없음

2. 여인형 전 방첩사 사령관

  - 충암파 핵심, 주요 국회의원 및 인물들 체포 지시 정황

  - 검찰, 공수처 동시에 소환 통보받자 검찰로 선택.

  - 반성없고 범죄사실 밝히지않고 버티다, 부하들 진술로 내란 지시 사실 밝혀짐

3. 이진우 수방사 사령관

   - 국회 군 투입 지시

   - 검찰에 의해서 체포

   - 처음에는 반성하는 척 하더니,

     나중에는 계엄 전 노들섬 투입훈련 질문해대자

     갑자기 훈련한 게 죄냐고 발끈

검찰은 무슨 국회에 끝까지 적대적 발언 하는 인물들만

따로 모아 놓고 특별히 검찰에 의해서 자진 체포, 구금 당하는 인물들

특히 내란의 핵심 인물들만 드래곤볼 모으듯이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서 제대로 수사가 안되면

결국 이 계엄의 퍼즐은 반의 반도 안 풀리는데..

검찰은 이들에 대해 공수처가 신병인계를 요구하지만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못 믿습니다. 

누차 이야기하지만 검찰은 이들을 수사한데도 못 믿습니다.

뺏어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