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234명 vs 윤석렬 204명.. 내란의 힘은 해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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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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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위급하고 중대한 국가적 위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고작 204명 밖에 찬성하지 않았고, 위헌 불법 국민의 생명을 노린 내란 수괴를 아직도 감싸고, 헌재에서 뒤집힐 수 있다는 망발을 합니다.
헌재 재판관도 이런 비양심적인 놈이 있을 수 있겠지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고 진실을 감출 수 없습니다.
오늘 여의도 광장에 모인 수 많은 젋은이들의 구호와 함성, 정치에 대한 참여의지를 결코 간과하지 마세요.
노욕에 찌든 구태에 사로잡힌 정치인들은 이제 그만 물러나 정계를 떠나 그 입을 다물기 바랍니다.
사법부도 윤석렬의 척결 대상이었습니다. 진실을 감추려 하지 말고, 양심도 필요없습니다. 오직 법에만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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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mystictales님에게 답글
이 놈들에게 국민은 없습니다. 본인들의 금배지와 사리사욕을 채우는 권력에 대한 욕망만 가득한 법죄자들입니다. 실제로 이번 표결로도 자신들 90%가량은 내란 동조범임을 입증했으니까요. 이런데도 이들에게 표를 준다면 개돼지만도 못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겠죠.
울키님의 댓글
민주적인(이라고 쓰고 자본주의)방법으로 시간이 많이 필요하더라도 불법적인 재산들과 범죄행위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죄값을 받게 해야 후대에 따라하는 자들이 안생기지 않을까요.
mystictal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