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에 여의도에 모인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흐
흐림없는눈™ (218.♡.227.7)
2024년 12월 14일 PM 11:03 · 수정됨(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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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잠이 많은 중학생 딸 아이가, 주말임에도 8시부터 일어나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이것저것 챙기고, 옷을 잔뜩 껴 입길래 어디 가냐고 물으니 여의도에 간답니다.
지난 주부터 시작해서 오늘도 간답니다. 제가 함께 가자고 한 적도 없는데 친구들이랑 다녀온다네요.
아이는 친구와, 저는 인생 동반자인 아내와 다녀왔습니다.
추운 날, 거리 상관 없이 많이 오신 여러분, 그리고 함께 하진 못해도 마음으로나마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2)
- F
fsweeper
24.12.14 · 121.♡.23.209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흐흐림없는눈™
→ fsweeper 작성자
24.12.14 · 218.♡.227.7
10대 딸 아이가 집회 참여한다고 해도 큰 걱정이 생기지 않는 그런 환경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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