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찐윤이라도 끈떨어진 술주정뱅이 편을 들진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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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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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의 자격으로
국헌을 유린한 내란수괴의 동조자로 역사에 남을려고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역적으로 역사에 두고두고 회자될 바보는 윤석렬 하나로 끝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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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스타님의 댓글
검찰이 캐비넷으로 장난하면 무슨짓을 할지 모르겠네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조국님 가족도 그렇게 난도 질을 하는데 저기는 뭐 장작이 넘처나겠죠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