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황금 폰을 검찰이 보관중이라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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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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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소문으로는 국짐 해체의 결정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놈들이 그걸 가만히 놔둘까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증거를 인멸하려 들겁니다.
탄핵 정국과 겹쳐 어수선한 시기를 틈타 황금폰이 세상에 공개될 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놓친게 아닌가 싶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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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님의 댓글
명태균 같은 자가 백업을 안하고 제출했을까요? 어차피 다 특검으로 넘어옵니다. 증거품을 인멸해요? 목숨이 12개쯤 된다면 인정...ㅎㅎ
그리고 이번 계엄 성공했으면 명태는 쥐도새도 모르게 죽었어요. 교도소 안에 있기 때문에 일단 안심하고 체포조 안보낸 겁니다.
어제 탄핵 가결에 명태도 누구보다 환호했을 겁니다. 이제 명태는 반드시 굥과 거니를 죽여야 해요.
그리고 이번 계엄 성공했으면 명태는 쥐도새도 모르게 죽었어요. 교도소 안에 있기 때문에 일단 안심하고 체포조 안보낸 겁니다.
어제 탄핵 가결에 명태도 누구보다 환호했을 겁니다. 이제 명태는 반드시 굥과 거니를 죽여야 해요.
말없는님의 댓글
박주민의원이 만나기로 한날 안와서 검찰에게 넘겼다고 하는데, 계엄령 터졌는데 구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민주당 가지고 놀면서 검찰이랑 딜하려고 했던건데 대세가 기울자 검찰쪽 딜이라도 잡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전기운동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