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다시 1일입니다. 어제 일은 사진첩처럼 잠시 보관하고...
가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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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5일 A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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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앙 무대 철거할 때까지 현장에서 즐겼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약간 늦은 저녁과 맥주 두 잔으로 가족들과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승환 공연과 박찬대의원 연설등을 보며, 즐거운 회상모드를 가동하였습니다.

그리곤, 푹 잤습니다. 


12월 15일. 일요일. 

어제의 즐거움과 감동은 이제 사진첩 속 오랜 사진처럼 잠시 보관하려 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1일입니다. 


더 거대한 악을 향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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