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스기는 황희두씨와 남천동이 담당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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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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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중' '태균기부대' 등의 신박한 조어를 만들어온 황희두 노무현 재단 이사가 있습니다.
참고로 황희두씨는 준스기 페북에서 차단당한지 1,000일이 넘었습니다.
탄핵 정국에서는 당장 급한 불이었던 계엄과 탄핵에 집중했었지만,
이제 국회의 시간이 끝나고 헌재의 시간이 시작됐으니 본업(?)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준스기가 '40대 기수론'을 내세울 거라고 하는데(어찌나 고리타분한 프레임을 들고 나오는 건지...)
그 쪽에서 어떤 전략을 세우든 황희두씨와 '사장 남천동' 채널에서 알아서 담당일진 역할해 줄 겁니다.
게다가 계엄-탄핵 정국에서 잦아들었던 명태균게이트는 사실 이제 초입 단계라서
본격적으로 관련내용이 공개되기 시작하면(검찰이 살아남기 위한 최후의 발악)
준스기의 최후는 안 봐도 4K입니다.
이 레이드의 공대장은 황희두씨와 사장남천동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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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serit님의 댓글
다른 거 필요 없고 그냥 '시끄러 임마' 하나로 제압할 수 있을 겁니다. 헌정질서에 대한 입장, 평소 태도, 인성 등이 두루 드러나는 언행이었죠.
리바님의 댓글
ㅋㅋ 그래 지지율 높아서 비례 2석? 일단 감옥가서 피선거권 박탈될 준비나 하셔야 할듯합니다. 50대에나 출마하겠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