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을 어떻게 잊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을까요??
asterion

Lv.1 asterion (58.♡.21.8)

2024년 12월 15일 PM 10:48 · 수정됨(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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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엄 당시의 공포와 분노가 생생합니다. 

아이들과 평온하게 보내던 일상의 밤을 파괴했고 

그 생생한 현장을 모두가 똑똑히 지켜보았죠 

그 공포와 분노는 과거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이었습니다

광주의 아픔은 잊혀지거나 사라지는 것이 아니었음을 목도했습니다. 

한줌 권력에 취한 개, 돼지들은 잊을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 인간들은 절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역사에 영원히 박제될 것입니다.

댓글 (2)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4.12.15 · 221.♡.34.113

    그래서 기록과 자료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전달 해줄 문화 창출의 힘도요.
  • 한땀

    한땀 Lv.1

    24.12.15 · 58.♡.107.143

    제 인생 최악의 분노와 경악의 밤이었지요.
    죽을 때까지 못잊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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