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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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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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시에 부산에 도착 차몰고 집에 오니 12시 반
아내에게 미리 말해서 똥집튀김 주문해서
둘이서 축배 들었습니다.
월요일 시험 있어서 못가서 아쉬워했던 아들도,
몸이 안좋아 못갔던 아내도 모두 한마음으로 즐거워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한번도 깨지 않고 자다가 일어나니 9시
배고파서 밥 챙겨먹고 유투브에서 어제 영상 좀 보다 또 잤습니다.
탄핵 되고나니 중간에 깨지도 않고 자고 일어나니 너무도 개운합니다.
내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골칫거리 국짐당 해체하면
평~생 잘 잘겁니다.
내 건강을 위해서도 국짐당 해체가 답입니다. ㅎ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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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님의 댓글
우리나라 1찍들에게는
국짐이 만병의 근원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