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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부터 2찍 성토글이 부쩍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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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evasse 221.♡.101.2
작성일 2024.12.16 08:34
665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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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에는 첫 글이 그런 분도 계십니다.


어제 낯 시간대 까지는 거의 그런글이 안보이고 갈라치기 조심하자라는 목소리가 높았는데..


일단 주시중입니다. 특히 연령대 언급하는 글은 말이죠.


* 이상하게 이런 글 쓰는 분 공통점은 이런저런 이유로 시위를 못 가신분이 많더군요.



우리는 작은 승리를 거둔 직후입니다.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은 많기에, 승리에 취해야 할 타이밍은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딱히 분통이 터질 타이밍은 아닌 것 같기도 해요.

댓글 23 / 1 페이지

AKANAD님의 댓글

작성자 AKANAD (39.♡.28.23)
작성일 08:44
2찍 비판 =/ 이대남 갈라치기. 2찍이면서 이대남일 조건부확률이 높아서 2찍 욕하는데 이대남이 유폭당할뿐인 것 같습니다.

이대남 얘기가 아니라 2찍은 뒤지게 처 맞아도 할말 없죠. 박근혜 지지하던 판단력으로 문재인 비판하고 윤석렬 뽑아놓은 쓰레기 같은 판단력으로 뭔 말이 많아요.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221.♡.101.2)
작성일 08:45
@AKANAD님에게 답글 딱히 여기서 분노를 털어놓을 이유도 없을 뿐더러, 그런 글을 보면 제 눈만 버릴 뿐입니다.

AKAN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KANAD (39.♡.28.23)
작성일 08:50
@crevasse님에게 답글 이유가 왜 없어요.  걔들도 보고 "아.. 진짜 내 판단력이 쓰레기인가?" "내가 또 언론을 보고 이재명을 욕하고 있는데 이게 내가 멍청해서 휘둘리는건가?" 라는 생각이 1이라도 들게 하려면 더 가열차게 개같이 갈궈야 합니다.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221.♡.101.2)
작성일 08:51
@AKANAD님에게 답글 혼자 그렇게 하시면 되는데 왜 남을 끌어들이실까요? 저급한 워딩을 공유하고 싶지는 않은데요.

AKAN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KANAD (39.♡.28.23)
작성일 08:53
@crevasse님에게 답글 그러면 님도 2찍 욕 안하기 혼자 하세요. 왜 남 끌어들이려고 이런 글 쓰고 그러세요?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221.♡.101.2)
작성일 08:55
@AKANAD님에게 답글 님은 저를 콕 찝어서 저급한 말을 뱉고 있는 것이니 서로 차원이 전혀 다르죠?

AKAN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KANAD (39.♡.28.23)
작성일 08:57
@AKANAD님에게 답글 글을 못 읽으시나요? 2찍에게 하는 말이랑 님에게 하는 말을 구분해주세요. 아? 혹시 윤석렬 뽑으셨어요? 님이 윤석렬 뽑은거면 말해주세요. 발언 수정할게요.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221.♡.101.2)
작성일 09:00
@crevasse님에게 답글 @AKANAD 도발도 참 저급하시네요. 왜 이리 화가 나셨을까?

AKAN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KANAD (39.♡.28.23)
작성일 09:05
@crevasse님에게 답글 강하게 제 의견을 주장하고 있지만 화 난 것은 없고요. 제가 화날 이유가 있나요? 반대로 글을 제대로 안 읽고 감정적인 평가만 하면서 계속 곁다리로 빠지는 얘기만 하시는거 보면 님이야 말로 긁히신 것 같은데요? 진짜 윤석렬 뽑으셨어요? 진짜 님이 윤석렬 뽑으셨으면 얘기해주세요. 제 위 발언 싹 수정할게요.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221.♡.101.2)
작성일 09:07
@AKANAD님에게 답글 작성글도 없으니 님 성향도 모르겠고, 남들 시위하는 가운데 따뜻한 방에서 뒹군 분이 아닐지 싶은데 저는 딱히 긁힐 이유가 없죠.

AKAN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KANAD (39.♡.28.23)
작성일 09:14
@crevasse님에게 답글 글을 읽으실 수가 있으면 제 리플을 찾아서 보시면 됩니다.

근데 뭐 본인이야 말로 저급한 말하면서 남에게 저급하니 어쩌니 하는 것도 윤로남불 같고요. 또 추위에 떨면서 국회에 나갔다면서 2찍 욕하지 말자는 것도 이상하고 뭐 그렇네요.

진우원님의 댓글

작성자 진우원 (122.♡.242.238)
작성일 08:47
반성하면 되는겁니다.
2찍은 아무죄도 없다고 생각하세요??
석렬이와 국힘당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당선됐을까요??
다 국민들 표로 된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뭐라고 해봐야... 다시 선거로 당선되서 돌아오면
끝입니다. 윤상현이 저렇게 버티는 이유도 그거구요.

2찍들은 방조자가 아니라.. 주범입니다.
그나마 그대들이 반성한다면... 그런 소리들을 때
미안합니다. 제 안목이 부족했습니다. 국힘 안찍겠습니다. 하면
그나마 개선의 여지가 있는데..

뭐.. 내가 알고 찍었어?? 내가 뭐 총들라고 시켰어?? 아 열받네...
너같은 놈들때문에 민주당 지지못한다 하는 놈은..
그냥 주범 확정인 겁니다.

전향하면 환영해 주면 되는거고.. 계속 2찍이면
계속 욕먹어야 합니다.
용서는 반성부터가 시작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2찍들 욕먹을 떄입니다.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221.♡.101.2)
작성일 08:48
@진우원님에게 답글 허수아비를 공격하셔봐야 남는건 없습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로 공격하셔봐야 아무 의미 없어요.

진우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우원 (122.♡.242.238)
작성일 08:54
@crevasse님에게 답글 2찍 성토글이라고 하셨지만.. 그런 글들이 다모앙 글들의 대다수를
차지하나요??
마치 일부를 가지고 와서... 2찍 성토글에 문제있다는 제목으로 시작하면
호도할려고 그러나?? 라고 생각하지 않겠어요??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221.♡.101.2)
작성일 08:56
@진우원님에게 답글 '대다수' 라는 말도 딱히 제가 언급한 말이 아니군요.

진우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우원 (122.♡.242.238)
작성일 09:02
@crevasse님에게 답글 대다수를 언급해서 썼다고 생각하시나요??
일부를 가지고 와서 라는 문장은 안보이세요??
그런 글들이 다모앙에 얼마나 됩니까???
소수자나요. 이 뜻인데요??

할말은 대다수 라는 말은 안썼다가 다예요??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221.♡.101.2)
작성일 09:03
@진우원님에게 답글 아 결국 제가 한 말이 아닌데 님이 추측해서 쓴 허수아비 때리기라는 걸 스스로 인정하셨군요.

무적전설님의 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94.♡.8.243)
작성일 08:48
이런글이 역으로 갈라치기로 생각됩니다.
2찍은 비판 받아야 할 존재이죠.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221.♡.101.2)
작성일 08:50
@무적전설님에게 답글 밑도 끝도 없는 '연령대 언급' 갈라치기를 비난하는 것이 되려 갈라치기면 참 신박한 논리네요.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6.31)
작성일 09:03

눈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눈사람 (1.♡.43.227)
작성일 09:07
태도의 전체주의 인가요
싫으면 싫다 티낼수 있죠
게다가 이번 건은 싫다좋다 기호 차원의 건도 아니고요
우려하시는바는 알겠는데 남들의 태도는 남들에게 맡기세요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221.♡.101.2)
작성일 09:09
@눈사람님에게 답글 그 말씀 그대로라면 제 태도는 저한테 맞기시면 되겠군요. 저는 갈라치기 의도를 좋아하지 않아서요.

눈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눈사람 (1.♡.43.227)
작성일 09:12
@crevasse님에게 답글 네 맞아요 님의 태도는 님의것 남의태도는 남의것 입니다
주장이 궁색해지니 그냥 하나마나한 당연한 말로 귀결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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