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에게 스피커를 대주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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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깨비풀 106.♡.57.173
작성일 2024.12.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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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준석의 스탠스는 자신의 보신과 안전, 그리고 방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는 분명 담장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밖에 서 있었습니다.


개혁신당의 목소리를 듣고 싶으면 차라리 천하람을 불러야 마땅합니다.


천하람은 적어도 담장안에서 미치광이 윤석열을 외쳤으니까요.


스피커를 대주는 인간들 또한 방조에 동조하는자들이라고 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바다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야 (115.♡.11.10)
작성일 12.16 13:47
이미 언론으로서의 도리는 저버린... 보고 있으면 딱 그럴만한 프로그램에서 초대 하더라구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4.72)
작성일 12.16 13:56
민주당 의원과 정치평론가 중에도
이준석을
젊고 머리 좋고 어쩌구
ㄱ소리하시는 분 계시는데
앞으로
ㅇ치시기 바랍니다

빵빵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104.♡.68.24)
작성일 12.16 13:59
민주당 내에서 그 소리 하는 건 수박이죠.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12.16 14:34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있네요. 왜 뭐 때문에 그럴까요. 지금 그러면 너무 티나는 데 그런 거 괜찮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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