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에게 스피커를 대주는것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6 13:44
본문
그 날 이준석의 스탠스는 자신의 보신과 안전, 그리고 방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는 분명 담장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밖에 서 있었습니다.
개혁신당의 목소리를 듣고 싶으면 차라리 천하람을 불러야 마땅합니다.
천하람은 적어도 담장안에서 미치광이 윤석열을 외쳤으니까요.
스피커를 대주는 인간들 또한 방조에 동조하는자들이라고 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민주당 의원과 정치평론가 중에도
이준석을
젊고 머리 좋고 어쩌구
ㄱ소리하시는 분 계시는데
앞으로
ㅇ치시기 바랍니다
이준석을
젊고 머리 좋고 어쩌구
ㄱ소리하시는 분 계시는데
앞으로
ㅇ치시기 바랍니다
코크카카님의 댓글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있네요. 왜 뭐 때문에 그럴까요. 지금 그러면 너무 티나는 데 그런 거 괜찮나보네요
바다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