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탄핵 찬성 여론으로 바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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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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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줄. '여의도 갔다 왔다'고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한 명씩 갔다왔다는 간증이 이어집니다.
그럼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 게 더 어색해집니다.
좋은 일하고 왔는데, 왜 우리가 눈치봐야할까요. 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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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ar님의 댓글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망할 틀튜브 끝장내야 하는데 말입니다.
Nunki님의 댓글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고립되었습니다.
그들이 오랫동안 신봉해 오던
헌금의 양과 성공의 가능성은 비례한다... 가 요즘 잘 안 맞고
청년부 신도가 모집이 잘 안 되거든요.
귀찮으니 교리 같은 건 제쳐두고
마음이라도 편하게 기도하거나 종교행위를 열심히 해보자거나
커뮤니티로서의 기능도... 경쟁력이 매우 약화되었습니다.
거기다, 특정 종파는... 장로 중 한 두사람의 목소리가 전체를 지배할 수도 있습니다.
대개는 전쟁 하나로 모든 걸 예측할 수 있다는 자칭 신들이구요.
신자이지만, 지금의 한국 개신교 상황은 답 안나오는 총체적 난국입니다.
신앙을 가진 거 라기 보다는, 장승을 십자가로 교체했을 뿐인 상황이 없어져야 겠지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세잎클로버님의 댓글
그래서 정상적인 사람은 조용한 반면에 내란힘은 현실이든 온라인이든 티를 못 내서 안달이지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야 Bull shit(개소리)가 사라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