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 돼서 군인들 따라올까봐 택시도 못 부른채 걸어서 국회로 갔다는 국회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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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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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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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필수님의 댓글의 댓글
@Jedi님에게 답글
이게 잘못되면 시스템 조작이나 이런 걸로 부결시켜버리거나 무효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절차가 복잡한 건 복잡한 이유가 있습니다.
절차가 복잡한 건 복잡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라군님의 댓글
김병주 의원은 택시 잡아탔는데, 집에 30만원밖에 없어서 택시비로 많이 지출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후원계좌 마감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후원계좌 마감되었습니다.
powermax님의 댓글의 댓글
@바라군님에게 답글
무려 2만원을 택시비로 지출하셨다고 하셨습니다. ㅋㅋ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참... 모든 것이 아슬아슬하게 진행되어서 막을 수 있었습니다.
당일에야 어리둥절하게 "이렇게 쉽게 막는다고" 라고 생각했지만
자세한 사항들을 알면 알수록 "이걸 어떻게 막았지" 되뇌이게 됩니다.
당일에야 어리둥절하게 "이렇게 쉽게 막는다고" 라고 생각했지만
자세한 사항들을 알면 알수록 "이걸 어떻게 막았지" 되뇌이게 됩니다.
Jedi님의 댓글
어느곳에 있던지 표결할 수 있게 하세요.
시대에 안맞고,
담번엔 절차따지다 다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