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강북구 번동 - 모아타운 1호' 첫삽…강북 번동에 1242세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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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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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서울시가 내놓은 노후 저층주거지 신 정비모델 '모아타운 1호' 선정 통합심의를 통과한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이 세입자 이주를 끝내고 공사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16일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번동 모아주택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번동 모아타운(강북구 번동 429-114번지 일대) 착공 초청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번동 모아타운은 '모아타운·모아주택 추진계획' 발표와 함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그간 서울시와 강북구의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받아 빠르게 진행돼 왔다. 지난달부터 철거를 시작해 오는 2028년 준공·입주 예정이다.
2022년 4월 통합심의 통과 이후 2023년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고 올해 5월 '세입자 보상 대책'을 수립하며 갈등 없이 세입자 보상 및 이주 등을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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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요즘 도로 쫍다고 난리난곳아닌가요 'ㅁ';;;
힘들거같은데요 달라가 춤추고 지금 단가가 엄청오르고 있던데요...
댓글 6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노후지구의 적절한 재건축이나 재생은 필요한 일이지요.
소외되거나 하는 사람들 없도록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근데, 사업하는 타이밍이.. 좋지 않네요.. 큰 탈없이 잘 진행되길.
소외되거나 하는 사람들 없도록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근데, 사업하는 타이밍이.. 좋지 않네요.. 큰 탈없이 잘 진행되길.
magicdic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