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가결에도 환율 요지부동···이번엔 "경기부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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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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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됐지만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40원선 근처까지 오르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헌법재판소 판결이 남아 있고 ‘트럼프 2기’ 출범에 따른 강달러 요인이 여전하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 때문에 환율이 비상계엄 선포 이전 수준으로 낮아지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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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조기 대선이 마무리 되어야 1400내외의 환율로 될거 같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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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님의 댓글
지금까지는 계엄에 동조하느라 주식시장 안정화시키려고 연기금 쏟아붓고 국민연금으로 환율 방어했을텐데요.
지금부터는 손놓을지도 몰라요. 환율 더 오르거나 주가 더 떨어질겁니다.
지금부터는 손놓을지도 몰라요. 환율 더 오르거나 주가 더 떨어질겁니다.
luislucky님의 댓글의 댓글
@JINH님에게 답글
더이상 연기금으로 쏟을 돈도 없다는 유튜브 내용을 다모앙에서 본거 같네요 ㅠ
3분인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