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란게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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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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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10002?cds=news_media_pc
[연합]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 악화로 입원…보석 청구 검토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자였던 강금원 회장은 수감 후 뇌종양이 악화되서 보석신청을 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때 악화된 뇌종양으로 2년후에 돌아가셨죠.
정경심교수는 수감 중 허리디스크가 악화되서 거동자체가 불가능해지고 건강이 극도록 악화되면서 몇차례나 보석신청을 했지만 진짜 거의 죽어가는 지경이 되서야 수술을 위해서 1달 정도의 보석을 마지못해 허락해줬죠.
여전히 거동자체가 그렇게 편한 상황은 아니신걸로 압니다. 그 와중에 남편인 조국 대표는 2년형을 선고받고 수감되셨구요.
반란의 주요 공범인 대역죄인이 아프다고 보석을 청구한답니다.
정말 이것들은 염치란게 없는 작자들입니다. 조금의 염치라도 있으면 아무리 아파도 참고 감옥에서 그냥 죽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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