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과 서울시장이 많이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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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시민1 183.♡.114.154
작성일 2024.12.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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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공장에서도 증언들이 쏟아지네요. 

검찰출신에 검찰과 한 몸으로 움직여왔던 윤석열이 내란을 계획하면서 검찰과 아무런 사전 준비가 없었다? 이게 더 이상하지요. 

이미 군이 계엄 5시간 전부터 서울시내 CCTV를 모니터링 하고 있었다는데, 서울시가 모를리 없었겠지요. 

평택에 주한미군 출동준비도 결코 없었던 일이 아니었던 것 같고... 

이미 오래 전부터 사전 준비를 해왔던 이번 윤석열발 내란 계엄사태에 관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부조직과 지방자치단체를 철저히 발본색원해서 수사해야 합니다. 

검찰은 수사에서 당장 손을 떼야하고 서울시와 수뇌부들은 철저하게 조사 받아야 됩니다. 

댓글 3 / 1 페이지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61.♡.62.193)
작성일 어제 11:20
답답하죠...문제는 검찰이 수사에 개입 못하도록 당장 조치 할 방법이 없다는거죠.....진짜 사회악 입니다...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24.♡.11.111)
작성일 어제 11:24
전에도 한번 쓴 적이 있었지만 저는 검찰이 이번 내란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보는게 더 얼토당토 않다고 생각합니다.
총들고 나설 일이 없었을 뿐이지 법리에 따른 절차, 증거 등에서 핵심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으면 윤석열이가 과연 계엄을 시작할 용기나 있었을까요?
12.3 내란의 주동자는 검찰입니다. 군과 경찰은 행동대장 역할 이고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9)
작성일 어제 12:24
내란 동조자 및 옹호자도 내란 가담자와 더불어 긴급 체포 후 극형으로 처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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