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게 자랑인 놈들에겐 무슨 가르침도 소용이 없어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17 18:27
469 조회
6 추천

본문

상대는 서버 비번이 12345면 니가 뭐 어떻게 할 수 있는데? 라고 해도 답하지 못하는 아해들입니다.

그냥 건전하고 질서있는 다모앙에서는 차마 쓰기 껄끄러운 표현으로 비웃어주는게 훨씬 좋습니다.


이런 무속적 저주도 좋아요. 살 받으면 죽는줄 아는 희한한 바보들 수준에 어울리도록.

하나하나가 삶의질 지하실로 보내는 이런 저주도 좋아요. ㅋㅋㅋ 윤석열이 찢청 입으려다 다리 잘못넣는 장면은 조금 상상하기 어렵지만 바지 거꾸로 입다 뒤로 넘어져서 뒷통수 깨지는건 정말 상상만 해도 즐겁잖아요? ㅋㅋㅋㅋ

댓글 4 / 1 페이지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180.♡.225.117)
작성일 2024.12.17 18:29
찢청 잘못입으면.. 자빠질 수도 있고... 또 잘못하면 찢어지고 다리가 앞으로 나오죠...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2024.12.17 18:31
아침에 기지개 펴다 지렸으면 좋겠습니다

widendeep79님의 댓글

작성자 widendeep79 (118.♡.255.169)
작성일 2024.12.17 20:53
다 좋은데 딱하나 "책 넘기다가" 는 그런 상황이 생기지 않습니다 ;; 메뉴판을 넘기는 경우는 있겠군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17 21:04
@widendeep79님에게 답글 메뉴판ㅋㅋㅋㅋㅋ근데 설마 메뉴판 보다 손벨일은 없을거고, 회사에서 가장 재밌는 책(?)인 판촉물 소개지 그런거를 본걸수도있지요ㅎㅎㅎ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