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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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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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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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니님의 댓글
지들 개혁 하자니까
그게 싫다고 한가족을 풍비박산 시켜 버린거 전국민이 다 압니다
울화가 치밀어 오네요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싫다고 한가족을 풍비박산 시켜 버린거 전국민이 다 압니다
울화가 치밀어 오네요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Elle님의 댓글
부디 힘내시길. 조국님이 남편의 고등동창입니다. 마음아파 죽겠습니다.
차가운 방에 홀로 두고 돌아와서 쓰신 여사님의 글에서 감사와 다짐을 읽습니다.
차가운 방에 홀로 두고 돌아와서 쓰신 여사님의 글에서 감사와 다짐을 읽습니다.
Layout님의 댓글
"지난 삼십팔개월 당신이 했을 일
찬찬히 떠올리며 옷깃을 여미고.."
지난 수년간 당신들이 겪었을 일
찬찬히 떠올리며 행복해진 당신들을 볼 날을 그리고 그립니다.
지난 고통 없는 일이라 생각할 수는 없지만, 부디 고통을 지나쳐 행복에 가닿길 그리고 그립니다.
하늘에게 기도합니다.
찬찬히 떠올리며 옷깃을 여미고.."
지난 수년간 당신들이 겪었을 일
찬찬히 떠올리며 행복해진 당신들을 볼 날을 그리고 그립니다.
지난 고통 없는 일이라 생각할 수는 없지만, 부디 고통을 지나쳐 행복에 가닿길 그리고 그립니다.
하늘에게 기도합니다.
시치님의 댓글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그래도 현시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있는 독립투사라 생각하며 잊지 않고 기다리고 그 뜻을 함께 할 겁니다.
부디 이 가족에게 평안을 ㅠㅠ
그래도 현시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있는 독립투사라 생각하며 잊지 않고 기다리고 그 뜻을 함께 할 겁니다.
부디 이 가족에게 평안을 ㅠㅠ
이지골드님의 댓글
텍스트에서 느껴지는 절절함에, 가슴이 미어지네요...
머지 않은 날에 꼭 돌아오실거라 믿습니다.
머지 않은 날에 꼭 돌아오실거라 믿습니다.
솔대디님의 댓글
차차기 영부인 되실 겁니다.
정경심 교수님 북풍한설 추위에 떠실 조국님을 위해 저 또한 기도 하겠습니다.
모쪼록 자녀 분들과 함께 잘 견뎌 주세요.
정경심 교수님 북풍한설 추위에 떠실 조국님을 위해 저 또한 기도 하겠습니다.
모쪼록 자녀 분들과 함께 잘 견뎌 주세요.
이다음은님의 댓글
안에 계신 분도, 밖에서 기다리는 우리들도 잘 이겨낼 것입니다.
따듯한 봄날에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오늘은 조금만 눈물짓겠습니다.
다음 만났을 때 흘릴 수 있게 남은 눈물은 삼키겠습니다.
따듯한 봄날에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오늘은 조금만 눈물짓겠습니다.
다음 만났을 때 흘릴 수 있게 남은 눈물은 삼키겠습니다.
메타세콰이어님의 댓글
조국 대표님, 정경심 교수님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마음을 담아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마음을 담아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