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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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삼사라 210.♡.1.33
작성일 2024.12.17 18:34
4,351 조회
22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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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옆에 있겠습니다...


댓글 24 / 1 페이지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211.♡.94.217)
작성일 2024.12.17 18:36
아니 도대체 무슨 천하의 역적죄를 지었기에 부부를 계속 갈라놓는겁니까?

아재조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재조아 (58.♡.90.187)
작성일 2024.12.17 18:38
천배 만배로 돌려줘야겠어요 개검, 내란의힘 놈들한테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8.♡.242.152)
작성일 2024.12.17 18:39
너무 착한 사람들이 많습니더. ㅜ.ㅜ. 악에는 악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4.♡.50.244)
작성일 2024.12.17 18:40
지들 개혁 하자니까

그게 싫다고 한가족을 풍비박산 시켜 버린거 전국민이 다 압니다

울화가 치밀어 오네요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2024.12.17 18:41
글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대녈님의 댓글

작성자 대녈 (125.♡.214.160)
작성일 2024.12.17 18:43
간만에 눈물 나네요...분노의 눈물...

임블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임블리 (118.♡.53.194)
작성일 2024.12.17 18:44
담담히 써내려간 글귀에 마음이 더 저립니다ㅜㅜ

LeemoondeoK님의 댓글

작성자 LeemoondeoK (180.♡.252.3)
작성일 2024.12.17 18:52
ㅜㅜ

대퇴부가성감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퇴부가성감대 (49.♡.147.235)
작성일 2024.12.17 18:53

Ell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lle (112.♡.81.195)
작성일 2024.12.17 18:55
부디 힘내시길. 조국님이 남편의 고등동창입니다. 마음아파 죽겠습니다.
차가운 방에 홀로 두고 돌아와서 쓰신 여사님의 글에서 감사와 다짐을 읽습니다.

일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작성일 2024.12.17 18:58
눈물 납니다.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실지...

Layout님의 댓글

작성자 Layout (116.♡.36.215)
작성일 2024.12.17 19:04
"지난 삼십팔개월 당신이 했을 일
찬찬히 떠올리며 옷깃을 여미고.."

지난 수년간 당신들이 겪었을 일
찬찬히 떠올리며 행복해진 당신들을 볼 날을 그리고 그립니다.
지난 고통 없는 일이라 생각할 수는 없지만, 부디 고통을 지나쳐 행복에 가닿길 그리고 그립니다.
하늘에게 기도합니다.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118.♡.12.67)
작성일 2024.12.17 19:07
ㅜㅜ 너무 슬프네요...휴....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88.206)
작성일 2024.12.17 19:13
ㅜㅜ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2024.12.17 19:17
'눈오는 청계산 돌길을 소처럼 걸어나왔다'
야근중에 눈이 촉촉해져버렸습니다.

사라진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사라진기억 (115.♡.255.130)
작성일 2024.12.17 19:18
마음이 아프네요.....

운복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복이 (121.♡.223.123)
작성일 2024.12.17 19:29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

시치님의 댓글

작성자 시치 (106.♡.11.169)
작성일 2024.12.17 19:34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그래도 현시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있는 독립투사라 생각하며 잊지 않고 기다리고 그 뜻을 함께 할 겁니다.

부디 이 가족에게 평안을 ㅠㅠ

이지골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지골드 (61.♡.100.219)
작성일 2024.12.17 19:36
텍스트에서 느껴지는 절절함에, 가슴이 미어지네요...
머지 않은 날에 꼭 돌아오실거라 믿습니다.

Fatherland님의 댓글

작성자 Fatherland (221.♡.197.197)
작성일 2024.12.17 19:42
슬픕니다 ㅠㅡㅠ

15소년우주표류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작성일 2024.12.17 20:34

솔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솔대디 (211.♡.37.90)
작성일 2024.12.17 21:35
차차기 영부인 되실 겁니다.
정경심 교수님 북풍한설 추위에 떠실 조국님을 위해 저 또한 기도 하겠습니다.
모쪼록 자녀 분들과 함께 잘 견뎌 주세요.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8.♡.37.31)
작성일 2024.12.17 21:49
안에 계신 분도, 밖에서 기다리는 우리들도 잘 이겨낼 것입니다.
따듯한 봄날에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오늘은 조금만 눈물짓겠습니다.
다음 만났을 때 흘릴 수 있게 남은 눈물은 삼키겠습니다.

메타세콰이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타세콰이어 (116.♡.173.112)
작성일 2024.12.18 22:53
조국 대표님, 정경심 교수님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마음을 담아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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