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계엄 전 안가 인근 CCTV 보니...대통령 추정 차량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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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2.17 22:44
4,16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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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저녁 7시 31분, 서울 삼청동 대통령 안전가옥 방향에서 검은색 차량이 줄지어 나옵니다.


저녁 7시 20분쯤 도착했다는 조 청장 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회동 이후 불과 10여 분 만에 대통령이 안가를 떠난 겁니다.


안가 회동은 경찰 특수단이 지휘부를 구속하고 윤 대통령을 내란 수괴 혐의로 수사할 수 있게 된 결정적 단서입니다.


공조본은 이 문서를 찾기 위해 조 청장 공관도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계엄 당일 조 청장이 6차례 대통령과 통화한 보안폰 서버를 확보하기 위해 대통령실 경호처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일단 불발됐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팡파파팡님의 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61.♡.2.196)
작성일 2024.12.17 22:45
사법부도 개혁 대상이죠

개같은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같은냥이 (222.♡.64.78)
작성일 2024.12.17 22:45
제발 체포좀….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0.202)
작성일 2024.12.17 22:46
저걸 압수수색 기각 내릴 하등의 이유도 없는데
기각 내린 걸 보면 판새놈들도 같이 있었던 걸까요?

한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한글 (119.♡.177.211)
작성일 2024.12.17 22:48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계엄군은 야당 국회의원들 잡아들이고,
검사는 기소하고, 판사는 판결을 해야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17 22:47
삽입부가 처돌아서 기각했는지, 압색영장 작성한 검사가 장난을 쳐놔서 일부러 기각받아낸건지도 확인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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