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음모론이라고 까던 기사 소스가 어딜까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달리는치타 39.♡.231.17
작성일 2024.12.18 08:41
2,506 조회
40 추천
쓰기

본문

뉴스공장 듣는중인데 현재 민주당 정보통인 두 의원님 (김병주 의원, 박선원 의원님) 피셜로는 제보도 많고 아직 확답은 못하지만 지금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라고 얘기하시고… 계엄도 음모론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하지 않았냐? 라고 하시네요

저말은.. 당내에서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계속 조사중이란 얘긴데 어제 그 기자들은 민주당 누구한테 얘기를 듣고 저런 기사를 냈을까요?  기자들은 소설이 아니라면 당당하게 소스를 밝히세요

댓글 12 / 1 페이지

obbears님의 댓글

작성자 obbears (211.♡.180.60)
작성일 08:43
https://damoang.net/free/2544521

이 기사가 나고 기자들이 뇌피셜말들(?)을 첨언하면서 국방위 민주당들 문서로 허위보고서가ㅜ나왔다 까지 기사가 나옵니다;;;

달리는치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리는치타 (39.♡.231.17)
작성일 08:48
@obbears님에게 답글 어이고… 언론도 참 이 상황에서 저러고 있네요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172.♡.52.234)
작성일 08:45
민주당 내 문건 이 소스라고 하니 해당 문건의 실제여부를  알 수 있으면 되겠죠
부정적, 긍정적 각각의 문건이 존재 할 수도 있고
모든 민주당 사람들의 판단이 조금씩은 다를 수 있을테니
여러 의건은 존재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와싸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싸다 (110.♡.98.240)
작성일 08:46
한걸레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08:48
확실한건 걔네는 ‘우방국’의 주요 대화대상은 아닐거란거죠 ㅋㅋ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40)
작성일 08:54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ㅋㅋㅋ 쪽팔린 줄 알아야 합니다. 지들이 언론인 취급도 안하는 김어준에게 이런 제보가 들어간다는 거 자체를..
미 하원 의원이 기자가 아니라 매불쇼 같은 인터넷 방송에 인터뷰 요청을 직접하고..
하긴.. 쪽팔린거 알면 기레기 짓 따위 할리가 없겠죠

meteor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eoros (118.♡.4.114)
작성일 09:44
@케이건님에게 답글 미국에서 한국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0%검증되지 않은 내용이라도 용기있게 까 보일 수 있는 제도권 언론인을 최초에는 찾았겠죠.
없으니 김어준에게 간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장 대척점에 있기도 하구요.

작은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눈 (211.♡.203.217)
작성일 08:54
익명이다 = 90퍼 이상의.확률로 허구다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9:10
그 언론사는 우방국의 정보망이 없나봅니다. 안타깝..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09:18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이상합니다. 국방일보 사건도 그렇고 아직 건재한 내란 세력의 냄새가 납니다. 민주당은 인정할 필요는 없지만 아니면 아니라 강력히 어필하고 대처를 하세요.

Kopfverstich님의 댓글

작성자 Kopfverstich (61.♡.80.41)
작성일 09:25
저는 뉴시스에서 기사를 보고 댓글 달았습니다. 그다음에는 중앙일보, 서울신문, 조선일보, 서울신문 등으로 옮겨 가면서 네이버 메인으로 올라오더라구요. 볼때마다 댓글을 달았는데 지금은 국민일보가 네이버 헤드라인 뉴스에 올라와 있네요. 정말 기레기들의 자가증식, 확대재생산 스킬 대단합니다.

달빛선장님의 댓글

작성자 달빛선장 (202.♡.191.157)
작성일 09:55
대장동 생각 안나십니까?  이런식으로 누구를 까내리려는 의도로 나오는건 보통은 민주당내 수박같은 종자들이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