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 한국보다 잘살았는데 계엄령(1972~1981)후
아름다워용

Lv.1 아름다워용 (121.♡.97.150)

2024년 12월 18일 PM 12:24 · 수정됨(13:29)

조회 4,264 공감 0


마텔라는 "계속해서 내게 집회 주동자이며 수류탄을 던졌다는 사실을 자백하라고 강요했다"면서 "계속 같은 질문을 몇 번이고 되풀이하면서 나를 구타했다. '얀톡(방망이)을 사용해 나를 계속 구타했다"고 회상했다.


"(내가 한 것이 아니기에) 자백할 수 없는 내용을 자백하게 하려고 성기도 공격했습니다."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에 따르면 마르코스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이후 9년간 약 7만 명이 투옥되고 3만4000명이 고문당했으며 32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그러는 동안 마르코스 대통령 가족은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겼다. 영부인이었던 이멜다 마르코스는 구두 수백 켤레는 물론 각종 예술품과 사치품을 수집하기도 했다.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3072288



계엄령 후 필리핀 경제는 회복되지 못했죠. 사람도 많이 죽고 구금되고...

용산의 부부는 필리핀 대통령 부부가 되고 싶었을수도..


아이러니한건 저때 저 구두를 좋아했던 자가

현 필리핀 대통령 엄마라는 사실 ㄷㄷㄷ


구두나 백에 환장하는 사람들 제 주변에 없어서 다행입니다.

댓글 (10)

  • L

    lioncats Lv.1

    24.12.18 · 122.♡.172.80

    이찍이들이 필리핀이나 이란 등 조롱하고 놀리는데 우리도 한순간에 그렇게 될 수 있다는걸 모르나봅니다 계엄까지 겪고도요
  • 비글은스누피

    비글은스누피 Lv.1 → lioncats

    24.12.18 · 221.♡.190.159

    '군인들이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 김어준등만 총살시키고 나는 안건드리겠지' 라는게 그들의 사고죠
  • 윤사모

    윤사모 Lv.1

    24.12.18 · 223.♡.165.49

    정치와 내 삶이 무관한게 아니라는 실증적 사례죠. 정치무관심층이 한심해 보이는 이유기도 합니다.
  • 엘사 Lv.1

    24.12.18 · 59.♡.29.4

    마르코스가 다 망쳐먹었죠. 그 이후에 필리핀은 여자들이 해외나가서 도우미 영어티춰하는 걸로 연명하는 나라가 되버렸구요.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24.12.18 · 58.♡.217.6

    파우치 창고의 나라가 될 뻔 했군요.
  • alyosa

    alyosa Lv.1

    24.12.18 · 27.♡.242.64

    먼 나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4.12.18 · 121.♡.122.153

    계엄질 성공했으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등에서 성매매 원정‘오는’ 나라가 됐겠죠…
  • 원두콩

    원두콩 Lv.1

    24.12.18 · 211.♡.14.7

    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툭하면 쿠데타가 일어나
    지역패권국가가 되고도 남을 나라가
    지금까지도 제자리 걸음 발전이 없습니다.
  • 만환

    만환 Lv.1

    24.12.18 · 120.♡.223.141

    이멜다 지금도 떵떵거리고 살던데
    설마 설마요
  • 가시나무

    가시나무 Lv.1

    24.12.18 · 104.♡.68.24

    딱 그 나라들이 모델입니다

    적당히 못 살아야 독재로 오래 해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굥 졸 안 얘네들은 그 나라가 모델입니다.

    예전에 필린핀 보고 이런 나라가 되지 않아 다행이라 했는데

    이건 풍전등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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