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 기자 별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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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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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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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행님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이런건 어떻게 찾아내는 걸까요 ㅋㅋ 진짜 신기함 ㅌㅋ
조나스님의 댓글의 댓글
@DRJang님에게 답글
영웅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죠,
하얼빈은 차갑게 가면서도 사람들 마음 속을 끓어오르게 할 것 같아요
하얼빈은 차갑게 가면서도 사람들 마음 속을 끓어오르게 할 것 같아요
lache님의 댓글
'서울의 봄'이 올해의 흥행,작품상,남우주연상을 휩쓸었듯이 '하얼빈'이 내년연말에 상을 휩쓸어주기를 바랍니다.
하늘기억님의 댓글
김훈의 정치적인 편향성과는 별개로,
그의 소설에서는 거사를 치르러 가는 안중근의 담담한 모습을 잘 표현하긴 했습니다.
비장미 같은 거 없고, 당시 조선 청년들의 당위적(?)인 모습이 잘 드러나 있죠.
영화는 물론 이와 다르겠지만, 일단 기대해보겠습니다.
그의 소설에서는 거사를 치르러 가는 안중근의 담담한 모습을 잘 표현하긴 했습니다.
비장미 같은 거 없고, 당시 조선 청년들의 당위적(?)인 모습이 잘 드러나 있죠.
영화는 물론 이와 다르겠지만, 일단 기대해보겠습니다.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