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 기자 별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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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나스 125.♡.159.216
작성일 2024.12.18 22:00
3,33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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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시사회 평이 좋네요,

후기들에서 영상미가 뛰어나고 웅장한 음악이 좋다는 이야기도 많고,

광주는 아직 터미널 아이맥스 예매가 안열렸는데 꼭 아이맥스에서 봐야겠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독립군과 함께!

댓글 12 / 1 페이지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어제 22:01

드럼행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118.♡.123.194)
작성일 어제 22:43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이런건 어떻게 찾아내는 걸까요 ㅋㅋ 진짜 신기함 ㅌㅋ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211.♡.188.126)
작성일 어제 22:03
영웅때 아쉬움을 채우는데 충분해 보이는 평이네요.

조나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나스 (125.♡.159.216)
작성일 어제 22:49
@DRJang님에게 답글 영웅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죠,
하얼빈은 차갑게 가면서도 사람들 마음 속을 끓어오르게 할 것 같아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127.179)
작성일 어제 22:05
평식옹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ㄷㄷㄷ

방배동조르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방배동조르바 (121.♡.55.177)
작성일 어제 22:08
정말 잘되야 합니다.

조나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나스 (125.♡.159.216)
작성일 어제 22:47
@방배동조르바님에게 답글 천만 기원합니다!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기름먹는하마 (211.♡.181.216)
작성일 어제 22:09
2024년도 초 기대작입니다

사진친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112.♡.160.114)
작성일 어제 22:15
올해 기대작입니다

종로지킴이님의 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101.♡.217.52)
작성일 어제 22:22
응답하라. 이동진.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어제 22:23
'서울의 봄'이 올해의 흥행,작품상,남우주연상을 휩쓸었듯이 '하얼빈'이 내년연말에 상을 휩쓸어주기를 바랍니다.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58.♡.125.114)
작성일 어제 22:30
김훈의 정치적인 편향성과는 별개로,
그의 소설에서는 거사를 치르러 가는 안중근의 담담한 모습을 잘 표현하긴 했습니다.
비장미 같은 거 없고, 당시 조선 청년들의 당위적(?)인 모습이 잘 드러나 있죠.
영화는 물론 이와 다르겠지만, 일단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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