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천동 헬마가 재미있는 추측(?)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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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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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일에 용산에 반입된 장어 56kg이
회식용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된게 아니냐고 하더라구요.ㄷㄷㄷ
그날은 육십간지로 풀면 갑진(甲辰)년 병자(丙子)월 갑진(甲辰)일이고
갑진은 푸른 용을 뜻하며, 당일은 청룡해 청룡날에 해당하는데
장어가 청룡을 나타내는 것 같다라고 추측을 했죠...
그럼 왜 56kg이냐...
용산에 56kg이신 분이 계신게 아닌가 하며 말도 안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데
가끔은 헬마도 이상한 상상(!)을 하는구나를 느꼈읍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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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개같은냥이님에게 답글
56.699kg인데 조금 애매합니다...?ㄷㄷㄷ
케이건님의 댓글
남천동은... 몇번 봤는데.. 거긴 매불쇼보다 더 가벼운 예능 느낌이에요.
그러니 뭐 저런 썰도 가볍게 농담처럼 푸는거죠 뭐..
그러니 뭐 저런 썰도 가볍게 농담처럼 푸는거죠 뭐..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가볍게 이야기하지만 윤석열 또는 김여사 한스푼을 넣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더라구요.ㅋ
하늘걷기님의 댓글
계엄 성공 이후 주인공인 통일 대통령이 제대로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전까지는 뒤에서 국정을 운영하던 사람이 전면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기념 하는 거죠.
이전까지는 뒤에서 국정을 운영하던 사람이 전면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기념 하는 거죠.
개같은냥이님의 댓글
가 중론이죠.....
2000에 미친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