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회의장 공관에도 계엄군 들이닥쳤다...2차 계엄 염두 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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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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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의 체포대상이었던 우원식 국회의장 공관 진입로를 무장 군인 30~40명이 일정 시간동안 점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지역주민의 제보에 따르면 비상계엄 선포에 이어 해제된 직후 4일 자정께 계엄군으로 보이는 무장 군인들이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 진입로에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돼 경계 근무를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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