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믿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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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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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하루 종일 기분 나쁘게 만드는 뉴스들에 일일이 반응하다간 제가 먼저 죽을 듯 하네요.
속이 뒤집혀 미칠 것 같은 느낌에 숨 좀 돌리려고 바깥을 나와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것처럼 보이네요.
나만 몰입해서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믿고 뉴스 하나하나에 매몰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네요.
김어준 총수와 민주당, 조국혁신당 당신들을 믿습니다.
저는 당분간 일상에 충실할께요. 필요할 땐 나가서 같이 하겠습니다.
ps 음악조차 맘놓고 듣지 못하는 제 상황이 진짜 토나오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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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바람님의 댓글
저도 아침에 겸공 듣고 밤에 사장남천동 듣고 토요일에는 서울에서 집회 참석하고
상황과 대상을 보면서 선전전하고
그 외에는 일상을 챙겨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황과 대상을 보면서 선전전하고
그 외에는 일상을 챙겨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나나좋아좋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