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믿고 응원하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9 17:24
본문
윤 정부 들어오고나서 매일이 스트레스입니다
계엄 이후 그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습니다
시시각각 터치는 소식들을 보면 복창 터집니다
계엄 실패 이후 뭔가 상황이 역전 되나 싶었는데
오늘 갑자기 또 역전 당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내란을 저지르고 내란을 동조한 당이 왜 이리 떳떳하고
왜 아직도 목소리가 크죠??
요즘은 정말 눈 뜨고 눈 감을 때까지 정치생각입니다
겸손 - 매불 - 특보 - 뉴스 - 다모양 하루 일과가 이럽니다
제가 꼭 국회의원이 된 거 같습니다
일상생활이 손에 안 잡히고 매일 스트레스네요
반격을 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잡은 거 같지만
다시 역공 할거라 믿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박근혜 때는 탄핵 후 인용전까지 어떻게 생활했지?
하는 생각을 하네요
한덕수 거부권 , 윤측 변호인 입장 , 이화영 이재명 대북인정
정말 스트레스 최고치 한도초과네요...
댓글 5
/ 1 페이지
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
저녁에 유튜브에서 방송하는 사장 남천동 들으면 그나마 좀 긍정적인 에너지가 차는게 느껴집니다.
하루 종일 뉴스에서 안좋은 소식들만 들려오는게 미래가 너무 어둡게 느껴집니다만
그래도 하루하루 힘내야 할거 같아요.
하루 종일 뉴스에서 안좋은 소식들만 들려오는게 미래가 너무 어둡게 느껴집니다만
그래도 하루하루 힘내야 할거 같아요.
산다는건님의 댓글
박근혜 때도 이렇게 답답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조차도 기억의 한 편이 되었네요
꿀복숭아님의 댓글
지금 민주당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답답하지만 그들을 믿어줄 수 밖에 없어요.
다들 속타는 마음에 우울하시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집회 참석) 을 하면서 지지하고 믿어주는 수밖에요..
우리는 답답하지만 그들을 믿어줄 수 밖에 없어요.
다들 속타는 마음에 우울하시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집회 참석) 을 하면서 지지하고 믿어주는 수밖에요..
콰이님의 댓글
대한민국의 국운이 달려있고 그걸 떠나서 우리의 자유가 침해될게 뻔해요.
스트레스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침에 코피도 난생 처음 터졌습니다.
진짜 울화통이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