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전의원 말씀으론 장어도 주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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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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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전의원 전언입니다
보통 장어는 구워먹는데 구워먹을 공간이 어디있나...
택배에 5일 발송 6일 배송 요망이라고 써있었다
계엄 터진 12월 3일 : 취임한지 1000일
12월 6일 : 60간지로 하면 청룡에 해당되는 날, 이무기가 용이 되지 못한 존재 비슷한 장어 선택
56kg(1975온스) : 2000온스 2(二) * 10(十) * 100(白) 한자로 하면 황제 황(皇)이 된다
12월 4일 본회의가 있어 다들 서울에 있을덴데 왜 그런가
또 왜 뜬금없이 12월 6일이고...
통상 장어를 시킬 때 50kg주세요 60kg 주세요 하지
56kg주세요 라고 누가 그러나...
보통 저런 말하면 설마... 황당하다 그냥 웃어넘기겠지만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믿어지는 거 자체가 진짜.... 대단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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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저런 놈 밑에는 사주쟁이, 점쟁이, 무당 등등 종류별로 몇 명씩 있을 겁니다.
어느 분야던, 한 분야만 제대로 할려고 해도 노력이 많이 필요한데, 윤이 제대로 공부했겠습니까? 공부 하겠습니까?
어느 분야던, 한 분야만 제대로 할려고 해도 노력이 많이 필요한데, 윤이 제대로 공부했겠습니까? 공부 하겠습니까?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의 댓글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은어였던거 같습니다 장어 56kg는 좀 징그럽네요.
자비님의 댓글
12월 6일이 甲辰(갑진)일이네요.
먼저 갑, +목, 동쪽 의미이고, 색은 푸른 색....
진, 은 당연 용 진(辰), 그러니 푸른 용, 청룡.... 여기까진 정확히 맞습니다.
먼저 갑, +목, 동쪽 의미이고, 색은 푸른 색....
진, 은 당연 용 진(辰), 그러니 푸른 용, 청룡.... 여기까진 정확히 맞습니다.
쪼코파이님의 댓글
아 결국 2000은 황제가 되기위해서 였던거군요.
어째 되도 않는 2000을 주구장창 했던 이유가
ㅡ.ㅡ
어째 되도 않는 2000을 주구장창 했던 이유가
ㅡ.ㅡ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