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유난히 갈라파고스 정당을 향해 가던 극우 정당-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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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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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4회2019. 12. 21.#2424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의 극우 정당화가 위험 수위를 넘었다면서, 황교안 대표 취임 이후 브레이크가 파열된 폭주 자동차처럼 극우 외길을 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이 원내대표는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황 대표의 극우 정당화 시도가 당내 합리적 의견으로 통제 안 되는 수준이라면서, 종착지는 고립이며 국민의 냉혹한 심판이라는 점을 경고한다고 말했습니다.주민등록번호 개편안이 간첩을 못 잡게 하려는 의도라는 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 발언과 관련해, 박주민 최고위원은 박근혜 정부 때도 개편을 검토한 내용이라면서 극우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발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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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정사 이래로 늘 민정당에 독재자를 보위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억압했고
국민들을 피지배계층으로 늘 보던 정당이긴 했으나 유독
2024년 12월 19일이나 최근 5년전이나 그 당은 늘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1979년 1980년 군대를 동원했던거에 이어..
2024년에 다시 이 갈라파고스 아스팔트 극우 정당이 집권하여 군대를 동원하여 친위쿠테타까지
일으키는 정치세력이 되는군요..
대한민국이....
미얀마. 네팔. 인도네시아. 아프리카3세계국 처럼 정치가 불안한 그 느낌을 극우 정치인들로 통해
느끼게 해주네요.. 자국민이 봐도 지금 저런 국가처럼 됐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나라에서 볼때도
마찬가지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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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05님의 댓글